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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공유경제`라는 용어는 `강남좌파`처럼 모순입니다

프리덤팩토리 | 2014.08.20 11:01 | 조회: 669 | 덧글보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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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52 on August 20, 2014

 

 

 

김정호의 대한민국 기업가열전 제6강

사전참가신청을 꼭 부탁드립니다

대우를 일으키고 몰락한 김우중은 위대한 영웅인가 사기꾼인가. 박정희에게 수입해서 수출하자고 설득한 사람은 누구인가? 오일쇼크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건설붐으로 전환시킨 기업가들 이야기. 종합무역상사와 문어발 구조의 등장. 박정희, 김우중, 전택보, 정주영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기업가열전 제6강 '무조건 수출하라’ 편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참가신청서가 있습니다. 작성 후 본 메일(sjh@imi.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제: 무조건 수출하라
일시: 8월 25일 월요일 저녁 7시~9시
장소: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F 
참가비: 일반 5천원, 학생 1천원          

프리덤팩토리 지식공유포럼 제1탄

[행사후기] Bitcoin: A Symbol of Freedom

프리덤팩토리의 첫 번째 지식공유포럼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습니다. 전자결제 플랫폼으로서 비트코인이라는 신기술의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패널들의 발표에 이어 진행된 Q&A세션에선 참석자들의 질문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등 비트코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컨슈머워치 '소비자는 분통 터진다!'

여러분의 사연을 받습니다

소비자는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대형마트 영업규제로 소비자 권리를 침해당했던 경험을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들의 사례를 모아, 국회에 보낼 계획입니다.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과 피해를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사연이 채택되신 분들께는 컨슈머워치 '에코백'과 프리덤팩토리 '머그컵'을 보내드립니다.

공모 기간 
8월 20일 ~ 9월 20일

공모 방법
1. 홈페이지에 게시
-프리덤팩토리 회원가입 후, 컨슈머워치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
-consumerwatchk@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3. SNS 이용 방법
-페이스북 컨슈머워치 페이지(facebook.com/consumerwatchk)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4. 문자 이용 방법
-010-9037-2651 문자로 보내셔도 되고, 카톡 친구 요청 후 카톡 메시지로 보내셔도 됩니다.

Freedom★Star

Link & Think

프리덤보이스 #48

'공유경제’는 강남좌파식 용어다

'공유경제’가 세계경제의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객들에게 빈 집을 빌려주는 에어비앤비(Airbnb), 시간제 자동차 임대 방식인 집카(Zipcar) 같은 서비스들이 선두주자들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이들 이름으로 검색하든가 또는 공유경제, sharing economy로 검색해 보시면 공유경제가 무엇인지 금방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한국에서도 박원순 시장을 필두로 공유경제 확산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며 밥을 먹는 '집밥’이라는 서비스, 빈 한옥을 빌려주는 '코자자’ 같은 서비스가 한국형 공유경제의 대표 사례들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공유경제’의 개념을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경제’를 기존의 '신자유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모형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공유경제’는 시장경제의 확장이고 시장경제의 세련된 모습입니다. 

'공유경제’의 대표격으로 여겨지는 에어비앤비(Airbnb) 를 예로 들어보죠. 인터넷 주소창에 airbnb.com 을 치고 들어가면 세계 각 도시별로 임대가능한 집들의 사진을 볼 수 있고 가격도 적혀 있습니다. 당신이 여행하고 싶은 도시를 클릭한 후 머물고 싶은 집을 골라 클릭하면 예약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에어비앤비는 숙소 중개 서비스인 셈입니다. 다만 기존의 호텔이나 모텔 중개 사이트가 전문적인 호텔이나 모텔들을 중개하는 데 비해 에어비앤비는 보통 사람들 거주하는 주택을 여행객들에게 중개해주는 것이죠. 에어비앤비는 시장을 비시장적인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가정집들을 숙박업 시장에 편입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집카(Zipcar)는 차를 시간 단위로 사용하고 반납도 편리하게 동네 근처에서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서비스입니다. 시간 단위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차가 없는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합니다. 기존 렌트카 업체들이 채워주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이죠. 기존 렌트카 시장에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해 주었다는 의미에서 시장의 확장에 기여한 기업입니다. 

한국식의 '집밥’ 같은 서비스 역시 시장의 확장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밥만 먹고 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화까지 같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과 정을 같이 제공하는 서비스인 셈입니다. 정에 목마른 소비자들의 채워지지 않는 감성적 욕구를 채워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같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하게 된 것은 정보기술의 발전 덕분입니다. 예전 같으면 손님을 찾을 수 없고, 또 안전 문제 때문에 자기 집을 빌려주기 어려웠던 사람들이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해 그런 문제들을 상당히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신용카드 인식과 보안기능이 향상됨에 따라 시간 단위로 차를 렌트하는 것 역시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넷 때문에 감성적 욕구가 강한 손님들을 쉽게 모을 수 있어 집밥 같은 서비스도 가능해졌습니다. 

더 읽으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Rising★Star

五.感.理.性

동네방네 행사

[토론회] 무엇이 편향을 부르나

8월 25일(월) 오전 10시 자유경제원 5층 회의실에서 '무엇이 편향을 부르나'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컨슈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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